현○○ 홍○○…이니셜 'H의 공포' 몸살 앓는 새누리

  • 등록 2012.08.09 1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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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jtbc]

 

새누리당이 H 공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새누리당의 돈 관련 의혹마다 이니셜 H가 등장하면서 박근혜 후보의 대선가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돈 공천'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

 

또 현영희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 의뢰된 홍준표 전 대표.

 

여기에 농어촌공사 사장 시절 저수지 준설 허가와 관련해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홍문표 의원까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새누리당의 불법 자금 관련 의혹에 등장하는 인사들 중 공교롭게도 'ㅎ', 즉 영문자 'H'로 시작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오늘(8일) 현경대(H), 이정현 전 의원까지 후원금 의혹에 휘말리면서

 

당 안팎에선 "박근혜 후보가 H의 공포에 빠졌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해찬/민주통합당 대표 :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고 하신다면 정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현기환 전 의원은 4.11 총선 당시 공천심사위원을 지낸 친박근혜계 핵심 인사.

 

현재 충남도당위원장인 홍문표 의원 역시 친박근혜계로 분류되고 있어, 박 후보에겐 적지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돈공천 파문의 불똥이 후원금으로까지 튀자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당초 개인 비리로 선긋기에 나서는 분위기였지만 친박근혜계 인사들의 이름이추가로 거론되면서 박근혜 후보의 책임론은 더욱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이누리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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