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일정이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와 토론회 일정을 확정·공고했다.
제주도지사 본경선은 6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고, 7일에는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합동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경선에는 위성곤·오영훈·문대림 후보(기호순)가 출마해 3파전을 펼친다.
합동연설회는 일반 청중 없이 진행되며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열리는 합동토론회는 KBS제주에서 진행돼 도민들에게 후보들의 정책과 경쟁력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 투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이어진다.
본경선 일정이 본격화되면서 위성곤·오영훈·문대림 후보 간 정책 경쟁과 세 대결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