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들 간에 폭행 사건 이 불거졌다.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제주도당 산하 모 위원회 위원장 A씨가 같은 당 소속 다른 위원회 위원장 B씨로부터 폭행당했다며 최근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서 A씨는 지난 1월 27일 제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씨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시 지방선거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고소인 조사 전"이라며 "고소장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