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마을 등 지역원을 기반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전담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 총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을 여행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곳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와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6곳이 뽑혔다.
이번 지정된 전담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앞으로 제주도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마을 자원과 주민 삶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체험형 마을 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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