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이 세스란스병원과 손잡고 제주에서도 수도권 ‘빅5’ 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주한라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공동진료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한라병원 본관 1·9층에서 문을 여는 공동진료센터는 도민들의 원정진료 부담을 줄이고, 진단부터 치료·사후관리까지 지역 내에서 해결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다.
공동진료센터는 양 기관 의료진이 함께 진료와 수술을 진행한다. 필요에 따라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으로 실시간 원격 화상 협진을 진행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