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운전…쉬고 있던 관광객 덮쳐

  • 등록 2012.07.01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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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 농도 0.125%…2명 중상 2명 경상”

30일 오후 5시 35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도로에서 양모(39)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난간에서 휴식을 취하던 관광객 백모(49·부산시)씨 등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백씨 등 2명은 중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조사결과 양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25%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운전자 양씨에 대해 과실여부를 확인 후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백진석 기자 papers1991@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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