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만화카페 카운터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3)씨를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9시50분께 박모(57)씨가 운영하는 제주시 소재 모 만화카페에서 만화를 보다가 박씨가 자리를 비운틈을 이용, 카운터에 있던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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