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 호텔 화재 … 투숙객 46명 긴급 대피

  • 등록 2025.07.03 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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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실서 새벽 불 … 16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는 없어

 

제주 중문관광단지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2분 서귀포시 중문동 한 호텔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출동 16분 만인 오전 6시8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투숙객 46명이 대피했다. 또 기계실 약 10㎡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김영호 기자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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