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제주도'로 농촌유학 온다 … "자연 속 특별한 경험"

  • 등록 2025.03.31 0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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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강원에 이어 4번째 … 초·중생 6개월 또는 1년 체류

 

서울시교육청의 농촌 유학 4번째 지역으로 제주도가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주도교육청과 다음 달 3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9월부터 제주도 농촌 유학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 학생들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라남도, 전라북도, 강원도에 이어 제주도로 농촌 유학을 갈 수 있게 됐다.

 

농촌유학은 서울 초·중학생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 다니면서 생태 친화적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고, 유학 학교별로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단순한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제주도 농촌 유학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김영호 기자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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