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야생버섯 함부로 먹었다간 `낭패' … 중독사고 빈발(CG). [연합뉴스]</strong>](http://www.jnuri.net/data/photos/20220937/art_16629553921555_42043d.jpg)
직접 캔 야생버섯을 먹은 일가족이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54분께 A(37)씨 등 일가족 4명이 제주시 봉개동 야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고 난 뒤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 가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