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에서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된 첫날인 지난 14일 오전 제주시의 한 의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data/photos/202203/51414_70360_4320.jpg)
이달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23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1797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20∼59세 1205명, 20세 미만 839명, 60세 이상 300명 등이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이달 중 발생한 누적 확진자 수도 8만982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제주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2월 이후 전체 누적 확진자 수인 12만1797명의 73.7% 수준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2만7477명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