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내 민박집서 불 … 40대 질식사

  • 등록 2017.03.28 1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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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1시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 주유소 인근 한 민박집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40.58㎡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장기투숙객  한모(48)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또 다른 투숙객 3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psuhyun@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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