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SSAT 시대 … 내년 1월 첫 시험

  • 등록 2016.12.26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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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립 중·고교 입학시험(SSAT)을 제주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제주 학생들이 SSAT 시험을 보기 위해 서울이나 외국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국국제학교(KIS 제주)가 SSAT 테스트 센터로 최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SSAT 시험 일정도 확정됐다. SSAT 첫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원서접수 마감일은 다음달 6일이다.

 

이후 2월 11일, 3월 4일, 4월 22일, 5월 13일, 6월 10일 등 매달 한 차례씩 시험이 치러진다.

 

SSAT 시험은 독해와 어휘, 수학, 작문 4과목이다. 만점은 중학교 2130점, 고교 2400점이다.

 

성적은 시험 3주 후에 나온다.

 

한편 내년부터 KIS제주 중·고교에 지원하는 학생(G6~11)의 경우 SSAT 시험성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기존 필기시험을 SSAT로 대신한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psuhyun@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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