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기록

  • 등록 2016.07.26 10:26:37
크게보기

사흘만에 제주지역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기록이 경신됐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제주지역 전력 수요가 79만7000kW를 기록, 지난 22일 기록한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치 76만2000kW을 앞섰다.

 

최대전력 발생 시 공급예비력은 26만1000kW, 예비율은 32.7%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다.

전력수요가 급증한 이날 오후 1~2시에 순간 최대 전력 사용량은 81만kW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전력수요가 금주 말이나 다음 주중으로 올해 예상 최대치인 81만9000kW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psuhyun@jnuri.net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