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부석종 소장, 해군 제2함대 사령관 임명

  • 등록 2016.05.03 1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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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부석종(53) 소장이 해군 제2함대(평택) 사령관으로 취임한다.

해군 2함대 사령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제2함대 사령관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 소장은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한동초등학교, 세화중·고교를 졸업한 뒤 해군사관학교 40기로 해군에 임관했다.

부 소장은 2010년 청해부대 5진 부대장(왕건함 함장)으로 소말리아 해적 퇴치에 나서 화제가 됐다.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제21구축함 전대장을 역임한 후 2013년 11월 준장(장군)으로 진급했다.

 

같은해 12월 제주민군복합항 건설사업단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소장으로 진급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psuhyun@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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