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68주기 4·3추념식' 당일 선거운동 중단

  • 등록 2016.04.02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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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과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권선거에 나서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3일 공식 선거운동을 일시 중단한다.

 

새누리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3일 하루 동안 제주4·3 희생자의 영령을 위무하고, 4·3 교훈을 기억하기 위해 거리홍보와 차량 유세 등 공식 선거운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한편 김무성 대표최고의원은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제주를 방문한다. 

 

김 대표는 추념식에 참석한 후 새누리당 차원의 4·3의 조속한 해결 의지 표명과 함께 양치석·부상일·강지용 후보들을 만나 총선 승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3개 선거구의 압승으로 전국적 새누리당의 승리의 도화선을 놓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전국 유세 지원을 위해 낮 12시께 제주를 떠난다. [제이누리=김리나 기자]

 

김리나 기자 freely1127@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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