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플라스틱공장 화재 피해 주민 쾌유 기원

  • 등록 2016.01.29 1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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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양치석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이호동 오도롱마을 소재 플라스틱 공장을 방문, 신속하게 화재 진압에 대응한 제주소방서 소방관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예비후보는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소방안전을 당부했다.

 

양 예비후보는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주민 15명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김경미 기자 kkm03197@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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