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16년 상반기 연구·지도관 및 사무관 승진 심사결과 36명이 승진의결 됐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직은 행정직 18명, 시설토목 3명을 비롯해 공업기계, 공업전기, 간호, 보건, 녹지, 농업, 해양수산, 시설건축, 방송통신, 각1명 등 31명이 승진 의결됐다.
연구직은 학예연구, 농업연구직에 각1명씩 2명이 승진의결 됐고, 농촌지도직은 3명이 승진의결 됐다.
이번에 승진 의결된 자는 지방행정연수원의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직급 승진할 예정이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5급 및 연구·지도관 승진심사 의결자 명단>
- 행정 : 강상희, 강순형, 강재섭, 고선애, 김기홍, 김남진, 김태성, 김희찬, 류일순, 송은미, 신동혁, 양태녕, 오영림, 이상헌, 정맹철, 진석빈, 현창훈, 홍창진
- 공업(기계) : 김성영
- 공업(전기) : 양두찬
- 농업 : 송두영
- 녹지 : 김수철
- 해양수산 : 우윤필
- 보건 : 문철옥
- 간호 : 서은예
- 환경 : 강명균
- 시설(토목) : 강유섭, 고영진, 홍동철
- 시설(건축) : 문병혁
- 방송통신 : 고일철
- 학예연구 : 부용식
- 농업연구 : 송정흡
- 농촌지도 : 서익수, 양영문, 허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