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0번째 항공기 도입

  • 등록 2013.07.01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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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10번째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국제선 스케줄의 선택폭을 넓힌다.

실용항공사 진에어는 지난 달 27일 10번째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하고 7월 1일부터 국제선 노선에 10호기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10호기는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중 단거리 노선을 취항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주로 운영하는 항공기다. 진에어는 B737-800 기종으로 기단을 단일화하고 지속적으로 동일 기종을 도입해왔다.

진에어는 이번 10호기를 활용해 여름 휴가철 항공 수요가 많은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또 인천-코타키나발루 등 다양한 부정기편도 운항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올해 9월에도 B737-800 기종 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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