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단독주택서 불…50대 지체장애인 숨져

  • 등록 2013.06.09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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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4시쯤 제주시 삼도2동 고모(54)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신고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안에 있던 지체장애 1급인 고씨가 불에 타 숨졌다. 또 블록과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주택 54.51㎡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하 기자 yhkim935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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