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안마로, 위로·평화 ‘4·3 비나리’

  • 등록 2013.04.01 13: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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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2시 30분, 제주4·3평화공원 4·3위령제에서

 

전통예술 가무악극에 담긴 한과 신명의 정서로 4·3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한의 역사를 평화와 상생의 노래로 돌아보게 할 ‘4·3 비나리’가 펼쳐진다.

 

제주 전통민속공연팀인 노리안마로가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3일 제주4·3을 맞이해 제주4·3평화공원에서 진행되는 4·3위령제에서 위로와 평화를 담아 공연하게 된다.

 

‘4·3 비나리’는 진도의 씻김굿, 동해안 오귀굿, 경기도당굿의 소리와 춤 등을 다채롭게 엮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저녁 7시30분에는 노리안마로가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허튼굿’이 제주문예회관에서 이어진다. ‘2013년 허튼굿-큰굿프로젝트’로 서순실 신방의 ‘불도맞이2’가 공연된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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