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골목길에 세워둔 15인승 승합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서모(65)씨가 차량에 싣고 다니던 식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서씨가 승합차량 뒷자석에 있는 이동식 가스렌지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 자리를 비운사이 차량시트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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