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안가서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 등록 2013.01.28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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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45분께 제주시 화북동 곤흘마을 해안가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9시 40분경 주변을 지나가던 행인이 바닷물 위에 사람이 떠있는 것을 보고 신고를 했다.

 

한편 김모(89)할머니는 지난 27일 낮에 집에서 나간 뒤 늦은 시간이 되도록 귀가 하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낸 상태였다.

제주해경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용섭 기자 shinsoul@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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