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빈 식당에 들어가 돈 훔치려한 10대들 '덜미'

  • 등록 2013.01.28 1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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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새벽시간대 상가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한 A모(16)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4명은 지난 26일 오전 2시께 제주시 이도1동 소재 고모(65)씨의 식당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돈과 귀중품을 훔치려 했다.

 

경찰은 26일 오전 2시 30분경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주변 골목길을 순찰하던 중 도망가는 청소년 4명을 추격해 이중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일을 친구들과 계획했다며 범행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조사하는 한편 도주한 3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신용섭 기자 shinsoul@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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