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펜션에서 불…투숙 관광객 긴급 대피

  • 등록 2013.01.12 1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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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2시31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모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목조건물 198㎡와 가전제품 등 30종의 가재도구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984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투숙했던 관광객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놓인 난로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하 기자 yhkim935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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